저녁메뉴로 등갈비 김치찜 해먹었어요~
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냉동고 쟁여놓고
바베큐폭립부터 찜 까지 이것저것 해먹고 있네요~
이건 육전과 꼬지전
지난번 설때 먹고 남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던 전들이에요~
다시 먹어도 맛있어요
잡채도 냉동고에 얼렸다가 시금치만 사와서 다시 버무려 내놔요~^^;;
밥찬없을때 딱이에요~
등갈비 김치찜
역쉬 김치가 맛있으면 되요~
친구가 준 묵은지로 했는데 짱 이네요~^^
묵은지가 간이 쎄서 따로 양년도 필요 없어어요~ 오히려 설탕과 기름난 좀 둘러주고 냄비에 약불로
오래 찜해주면 김치도 부드럽게 찢어지고 너무 맛있어요~
소소하게 차려서 밥한그릇씩 뚝닥입니다.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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