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부가 된뒤론느 항상 고민 해야하는거~

삼시세끼 메뉴 고민이다.~

 스파게티를 참 좋아라 하는 아들

토마토소스 질렸다길래 알리오 올리오로~

또 탄수화물만 먹일순 없어서 에어프라이어로 스테이를~

 

 

 

새우가 없어서 조개 관자살 넣고 만든 알리오올리오

페퍼론치노가 들어가니 은근 끝맛이 맵다는~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에프로 200도에서 15분 돌렸더니 너무 웰던에 가깝게~;;;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음엔  두게태 봐서 시간 조절해야쥐~

Posted by 줄리위키 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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